현재 위치
  1. 게시판
  2. EVENT

EVENT

갤러리입니다.

게시판 상세
워너비키 오픈을 축하드리며 태리님께 감사드려요.
김**** (ip:111.65.163.229) 평점 0점   작성일 2020-07-22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82

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태리님 인스타와 태리태리 유튜브를 구독 중인 팬이에요🥰 우선 워너비키 오픈을 너무 축하드려요! 흔한 수영복이 아닌 체형을 커버해주면서도 예쁨을 잃지 않는 수영복이라는 점에서 저는 참 많은 걸 느꼈습니다. 사실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통통한 제 모습에 자괴감이 들 때가 많았어요. 고등학교 때 찐 살이 덜 빠진 상태였고 한창 이쁠 나이에 왜 그렇게 다니냐 미련하다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뚱뚱한 제 잘못이라는 인식이 커졌던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 데이면서도 다 제 외모 탓일까하면서 스스로를 비하했습니다. 그 이후 이를 악물고 살을 뺐어요. 15키로를 뺐고 어느정도 제가 원했던 모습에 가까워졌어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전과 느끼는 행복의 정도는 크게 차이나지 않더라구요. 날씬하고 예뻐지면 세상이 저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는 생각은 빗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생각하게됐어요. 모든 것은 제 만족에서 나온다는 걸요. 같은 옷을 입어도 제 자신에게 만족하며 자신감을 가지면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예뻐보이지만, 튀어나온 살들을 마른 모델들과 비교하면 속상한 것처럼요. 그래서 앞으로는 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워너비키의 수영복을 보니 제 옛날 생각이 났어요. 통통하다는 이유로 수영복은 꿈도 꾸지 못할 시절을요. 그치만 통통하다고 수영복을 입지 말란 법은 없잖아요. 다들 자기가 입고 싶은 것을 입고 예쁘게, 환하게 웃을 자격이 있잖아요. 제게는 워너비키가 만들어 주신 수영복이, 우리 여성 모두에게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예쁘게 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워너비키가 보내주시는 수영복을 입고 정말로, 제 자신을 사랑해서나오는 환한 미소를 띠고 사진 리뷰를 남겨보고 싶네요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태리님과, 수영복을 개발한다고 수고 많으셨을 모든 운영진 여러분!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첨부파일 39905AD1-6EE4-4B3C-AD7B-9C993F912A5F.pn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