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만을 기다리다 캡쳐는 21일에 해놓고
축하메시지는 마지막 날에야 쓰는 팬 중 한명이에요 ⸝⸝ʚ̴̶̷̆ ̯ʚ̴̶̷̆⸝⸝
츄에서 우연히 알고 반해버려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도 챙겨보고 있답니다..☆
일단 워너비키 오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유튜브에서 착용하신 모습을 보고 너무 예뻐서 언제 오픈할까 기다리고 있었어요.
비키니는 날씬한 사람들만 입을 수 있겠다란 생각도 있었고, 물속에 들어가 재밌게 놀 수 있는 건강도 아니어서
항상 여름이 되면 구경만 할 뿐 나도 한 번쯤 예쁜 수영복 입고 물에 들어간 시늉이라도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신체를 보완할 수도 있으면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의 수영복을 만들 생각을 해주시다니 태리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재질도 고급스러울 뿐더러 포인트까지 있어 발레복 같으면서도 꼭 물에 들어가지 않고 바다 앞에서 입고만 있어도 이미 인어공주가 된 듯한 느낌이 들 것 같이 예뻐요 :)♡
언젠간 꼭 워너비키 수영복을 입고 힐링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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